20년 넘게 노래해온 수업혁신이 안 일어난다면 수업혁신을 가로막는 시스템이 작동중이라는 뜻입니다. 당위와 호소로는 수업혁신을 이룰 수 없다는 뜻입니다. 먼저 교장승진ㆍ학교평가ㆍ교원연수시스템을 수업혁신 친화적으로 바꿔야 합니다. — 곽노현 (@nohyunkwak) 2014년 7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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