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osts by Kay Bisaillon
- Technology is a tool, not a learning outcome
http://www.teachthought.com/technology/learning-is-not-about-the-technology
[오역과 의역이 난무합니다. 원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0. 교사는 Skype 나 Google Hangout 을 이용하여 전문가를 교실로 불러올 수 있다. 학생들은 학생들이 추구하고자하는 경력을 발견할 수 있다.
이것은 테크놀로지에 관한 것이 아니라 학습에 관한 것이다.
0. 학생들은 자신의 블로그에서 깊은 성찰을 이루어 낼 수 있다.
이것은 테크놀로지에 관한 것이 아니라 학습에 관한 것이다.
0. 학생들은 아이 패드를 사용하여 소설에 나오는 위치를 검색할 수 있다. 검색한 정보는 디지털 메모장 서비스 www.linoit.com 에서 공유된다.
이것은 테크놀로지에 관한 것이 아니라 학습에 관한 것이다.
0. 학생들은 소화계에 관한 그룹 프로젝트를 구글 프레젠테이션 서비스를 이용하여 협력해서 만든다.
이것은 테크놀로지에 관한 것이 아니라 학습에 관한 것이다.
0. 학생들은 책을 읽은 후 짧은 동영상 서평을 작성한다. 다른 친구들과 공유하기 위하여 동영상 주소를 QR 코드로 만든 다음 그 책에 붙인다.
이것은 테크놀로지에 관한 것이 아니라 학습에 관한 것이다.
0. 교사와 학생들은 Symbaloo, Delicious, Diigo 등의 웹 서비스를 이용하여 즐겨 찾는 웹 사이트를 저장, 공유하고 빠르고 쉽게 액세스할 수 있다.
이것은 테크놀로지에 관한 것이 아니라 학습에 관한 것이다.
0. 학생들은 구글 문서를 공유하여 협력하여 문서를 작성하고 코멘트 기능을 이용하여 즉각적인 피드백을 받을 수 있다.
이것은 테크놀로지에 관한 것이 아니라 학습에 관한 것이다.
0. 스카이프를 이용하여 다른 학급과 비디오 채팅을 한다. 한생들은 열심히 다른 클래스의 위치를알아맞추기 위해서 정보를 찾는다.
이것은 테크놀로지에 관한 것이 아니라 학습에 관한 것이다.
0. 학생들은 [천재의 시간]에 자신의 열정을 다해 연구를 한다. 학생들은 학급에서 poster-boards, VoiceThreads, blogs, or videos 를 이용하여 연구 정보를 공유한다.
이것은 테크놀로지에 관한 것이 아니라 학습에 관한 것이다.
http://www.geniushour.com/what-is-genius-hour
0. 학생들은 트위터를 사용하여 학습 내용을 배우고, 세계 최고의 교육 전문가들을 통해 자신의 생각을 늘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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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학생들은 학급 Edmodo 그룹을 이용하여 숙제나 토론을 할 수 있다.
이것은 테크놀로지에 관한 것이 아니라 학습에 관한 것이다.
0. 학부모들은 교사가 트위터,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Edmodo 등의 SNS로 학급의 일들을 공유하고 있기 때문에 학급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를 알 수 있다.
이것은 테크놀로지에 관한 것이 아니라 학습에 관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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